바이탈플랜트 롤팬 vs 램프쿡 자동회전냄비 장단점 후기 비교!

바이탈플랜트 롤팬 vs 램프쿡 자동회전냄비

매일 저녁마다 가스레인지 앞에서 불 조절하랴, 타지 않게 뒤집으랴 손목이 남아나질 않으시죠? 특히 삼겹살 한 번 구우려면 사방으로 튀는 기름 닦다가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.

그래서 요즘 주부들 사이에서 살림 치트키로 불리는 자동회전냄비 양대 산맥! '바이탈플랜트 롤팬'과 '램프쿡' 두 가지를 꼼꼼하게 비교해 드리려고 해요. 가격부터 장단점까지 주부의 시선으로 팍팍 파헤쳐 드릴 테니 결정 장애 오신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!


1. 가격 비교

우선 주부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뭐니 뭐니 해도 가격이죠?

바이탈플랜트 롤팬: 온라인 최저가나 공구 기준으로 대략 9만 원대에서 12만 원대 사이에 구매할 수 있어요.

램프쿡 자동회전냄비: 기본형은 8~9만 원대, 인덕션 전용 대형 모델은 10만 원 중반대까지 나와 있답니다.

가격대는 두 제품 모두 10만 원 안팎으로 비슷한 편이에요. 하지만 작동 원리를 보면 완전히 다른 제품이랍니다.


2. 바이탈플랜트 롤팬 : 설거지 해방을 외친다면!

바이탈플랜트 롤팬은 특이하게 팬 자체가 비스듬하게 기울어져서 통돌이 세탁기처럼 통째로 굴러가는 방식이에요.

장점: 주부의 손목을 지켜주는 편리함. 가장 큰 장점은 설거지가 꽤 편하다는 거예요! 

내부에 걸리적거리는 회전봉이나 자질구레한 부속품이 없어서, 요리 끝나고 일반 프라이팬 닦듯이 슥 닦으면 끝이에요. 식기세척기 돌리기에도 너무 편하고요. 무게도 램프쿡보다 가벼워서 손목 부담이 덜해요. 비스듬히 돌면서 볶아주니까 카레나 짜장, 아기 이유식, 볶음밥 할 때 정말 하나도 안 눌어붙고 예술로 볶아집니다.

단점: 대가족에겐 살짝 아쉬운 용량

경사지게 눕혀서 회전하는 구조다 보니, 냄비 크기에 비해 재료를 가득 넣지 못해요. 많이 넣으면 밖으로 탈출하거든요. 그리고 국물이 흥건한 찌개나 탕 요리는 양이 많을 경우 구조상 불가능하다는 게 아쉬워요.

기름 배출구가 없기 때문에 삼겹살의 바삭한 식감을 원한다면, 고기가 거의 다 구워졌을때 기름을 따뤄버리고 조금 더 돌려줘야 합니다.


3. 램프쿡 : 만능 멀티 플레이어를 원한다면!

램프쿡은 일반 깊은 냄비처럼 생겼는데, 뚜껑에 달린 모터가 중심축 날개를 돌려가며 재료를 저어주는 방식이에요.

장점: 삼겹살 구이부터 탕 요리까지 만능!

바닥에 실리콘 기름 마개가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. 삼겹살 구울 때는 마개(기름배출구)를 열어 기름을 쏙 빼고, 카레나 감자탕 같은 국물 요리를 할 때는 마개를 닫아 일반 냄비처럼 쓸 수 있거든요. 수직으로 깊은 형태라 한 번에 들어가는 요리 용량도 엄청 넉넉해요. 4인 가족 고기 구워 먹기엔 램프쿡이 딱이죠.

단점: 부품 설거지와 냄비의 무게감

냄비 자체가 꽤 묵직해서 설거지할 때 힘이 좀 들어가요. 무엇보다 회전봉, 실리콘 링, 기름받이 등 분리해서 닦아야 할 부속품이 많아서 살짝 귀찮아요. 덤벙거리는 저는 세척하다가 작은 실리콘 부품을 잃어버릴 수 있답니다.

삼겹살을 구울때 처음 몇 분 동안에는 고기끼리 들러붙지 않도록 직접 떼어주셔야 합니다. 아니면 고기덩어리가 되버릴 수 있어요.


💡최종 추천!

1. 바이탈플랜트 롤팬 추천: "난 요리 끝나고 부속품 여러 개 설거지하는 거 딱 질색이다!", "카레, 잼, 볶음밥 등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는 요리를 자주 한다!" 하시는 분들께 강추해요.

2. 램프쿡 추천: "식구가 많아서 무조건 용량이 커야 한다!", "삼겹살 구이는 물론이고 국물 자작한 찜이나 탕 요리까지 올인원으로 쓰고 싶다!"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.

우리 집 요리 스타일과 식구 수에 맞게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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